본 연구는 온대 북부지역에 속하는 강원도 계방산의 천연 활엽수림에 위치한 장기생태연구(LTER) 조사지를 대상으로 3년 동안 연간 낙엽 낙지 유입량과 낙엽 분해율을 측정하였다. 낙엽낙지량은 채취 시기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던 반면, 연도간에는 통계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3년 간의 전체 연평균 낙엽 낙지량은 6,593 kg <TEX>$ha^{-1}$</TEX> <TEX>$yr^{-1}$</TEX> 이었으며, 그 중 잎이 차지하는 비율은 82.6% 이었다. 수종별 유입량은 본 조사지의 우점종인 신갈나무 잎이 가장 많은 양을 보였으며, 기타수종의 잎, 박달나무 잎, 음나무 잎, 당단풍나무 잎 등의 순이었다. 낙엽 분해율은 층층나무와 당단풍나무, 음나무, 그리고 박달나무 낙엽이 신갈나무 낙엽에 비해 분해 속도가 빨라 1,003일간의 조사 기간 동안 층층나무 낙엽 100%, 당단풍나무 낙엽 96.1 %, 음나무 낙엽 92.8%, 박달나무 낙엽 81.4%, 그리고 신갈나무 낙엽 66.2%가 분해되었다. 신갈나무 낙엽의 분해가 느리게 진행된 것은 다른 수종의 낙엽에 비해 신갈나무 낙엽 내 낮은 양분 함량 같은 기질의 차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칼륨과 마그네슘을 제외한 양분(N, P, Ca) 함량은 분해 초기 함량에 비해 낙엽 분해 과정 동안 증가하였다. 또한 낙엽 분해과정 동안 양분(N, P, K Ca, Mg)의 방출량은 층층나무, 당단풍나무, 음나무 등의 낙엽이 신갈나무 낙엽에 비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계방산 장기생태조사지 내 우점종의 낙엽 분해와 양분의 동태는 동일한 입지에 있어서도 수종간에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시기는 약 6,500 yr BP이후인 것으로 추정된다.균 군집 구조는 <TEX>$CO_2$</TEX> 농도보다는 납 오염 여부에 의해 더 민감하게 특성화됨을 의미한다.로 형태가 유사한 해발 500<TEX>$\sim$</TEX>600 m 구간에서 가장 광범위한 분포를 보였다. 특히 이 구간내 탐방로 상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 II인 삵(Prionailurus bengalensis)의 배설물이 집중적으로 관찰되어 이에 대한 연구가 연계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선전영화 제작을 위한 영화사를 별도로 설립했다. 1942년부터 1945년 사이에 는 조선총독부의 조종을 받는 한개 영화사만이 존재해 선전영화만을 제작했다.(25.0%), bla<TEX>$_{SHV}$</TEX>, bla<TEX>$_{CTX-M}$</TEX> 두 가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균주가 10주(27.8%)로 나타나 bla<TEX>$_{CTX-M}$</TEX>을 포함하는 복합유전자가 많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CTX-M형 ESBL을 생성하는 E. coli와 K. pneumoniae에 대한 cefutaxime의 MIC는 256 <TEX>$\mu$</TEX>g/m1 이상으로 ceftazidime의 16-256 <TEX>$\mu$</TEX>g/mL 이상보다 높은 분포를 보였다. 즉, CTX-M형 ESBL 유전자를 지닌 균주에 대한 cefotaxim의 MIC는 ceftazidime의 MIC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의 대학병원 뿐 만 아니라 일반종합병원에서도 CTX-M형 ESBL 생성 E. coli와 K. pneumoniae가 존재하며 확산 중임을 시사한다. 앞으로 CTX-M형 We measured the litterfall quantity and investigated the nutrient dynamics in decomposing litter for three years at the LTER sites installed in a deciduous broadleaf natural forest in Mt. Gyebangsan, South Korea. Litterfall produc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sampling dates, whereas i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years. The total annual mean litterfall production for three years was 6,593 kg <TEX>$ha^{-1}$</TEX> <TEX>$yr^{-1}$</TEX> and leaf litter accounted for 82.6% of the litterfall. The leaf litter quantity was highest in Quercus mongolia, followed by leaf of other species, Betula schmidtii, Kaplopanax pictus, Acer pseudo-sieboldianum, etc., which are dominant tree species in the site. The mass loss from the decomposition of leaf litter was fastest in Cortinus controversa (100%), followed by A. preudo-sieboldianum, K. pictus, and B. schmidtii. 100% of litter for C. controversa, 96.1% for A. pseudo-sieboldianum, 92.8% for K. pictus decomposed, while 66.2% of litter for Q. mongolia decayed for 1,003 days. The lower rate of the mass loss in the litter of Q. mongolia may be attributed to the difference in substrate quality, such as lower nutrient concentrations compared with those of other tree species. The concentrations of N, P, and Ca for five litter types increased over time, while the concentrations of K and Mg decreased over time. Compared with the nutrients in the litter of Q. mongolia, the nutrients (N, P, K, Ca, Mg) in the litter of other species, C. controversa, A. pseudo-sieboldianum, and K. pictus, were released more rapidly.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ass loss and the nutrient dynamics in the litter are variable depending on the tree species even in the same site con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