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Regression Analysis between Employment Stress and Career Decision-making Anxiety of Chinese Normal University Graduates

Abstract

목적 코로나19 사태로 일반 졸업생들이 겪는 취업 스트레스(Stress)와 직업 선택에 대한 불안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사범대학 졸업생의 직업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찾기 위해 사범대학 졸업생의 취업 스트레스와 직업 선택 불안에 대한 상관관계 및 회귀분석을 탐구한다. 방법 본 연구는 정량적인 분석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중국의 사범대학 졸업예정 대학생 410명을 대상으로 취업 스트레스와 직업 선택의 불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SPSS 23.0 통계 분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독립 표본 t-검정, 일원 분산 분석, Pearson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에 대하여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결과 사범대학 졸업생의 취업 스트레스와 직업 선택의 불안은 전체적으로 중간 수준에 있다. 성별, 전공, 진원지(place of origin), 학생 간부, 취업 여부(employment status), 학업 성적 등 인구학적 변수에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취업 스트레스는 직업 선택의 불안과 현저한 상관관계 및 회귀분석가 있다. 회귀분석 결과 사범대학 졸업생의 취업 스트레스는 직업 선택의 불안에 대해 예측 효과가 있었다. 결론 상관관계 및 회귀분석 결과 사범대학 졸업생의 취업 스트레스는 직업 선택의 불안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사회와 학교는 마땅히 적당한 조치를 취해 사범대학 졸업생의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졸업생들도 스트레스(Stress)를 동기(motivation)로 바꾸고 직업 선택의 불안을 완화하는 자기 조절을 학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