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현대의 인류는 20세기의 경제적 성장을 경험하였으며,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가치는 분야 간의 벽을 넘어서는 융합을 통한 창조성이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산업디자인의 실행을 위한 기초적 요소와 다양 한 정보를 이용한 창조성에 융합이 제시하고 있다. 즉, 새로운 흐름에 대한 학문 간의 사고를 확장하면서, 전통적이면서 기초적 요소에 학문 내에 융합을 통한 균형적 학습 발전을 필요로 한다. 독일의 바우하우스는 예술과 숙달된 기능을 동시에 가르침으로 2가지 분리를 막으려는 융합 정신이 있었다. 또한, 신희경의 교육의 근본을 이루는 두 요소의 내실화가 시대적 변화에 대처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이너 배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김주연의 미와 기능을 융합을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교육에서 볼 수 있다. 루이스 설리번의 ‘기능은 형태를 우선한다.’에서 기능상으로 훌륭한 것은 반듯이 아름답다는 철학은 현재에도 강조되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으로 기초 교육에 필요한 기능과 인간공학 그리고 스타일에 관한 논의를 하였다. 인간의 의식주 중심에 문제 해결하기 위 하여 실제적으로 기술의 이해가 필요하다. 볼트와 너트 그리고 야구방망이를 통한 기술을 설명하였다. 프랑스의 콩트 드시브락의 자전거를 통하여 인간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도구. 환경에 인간공학 고려를 설명하였다. 스타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상을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새로움이란 스타일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디자인 방법론으로 단계와 기능, 인간공학, 스타일의 결합 사례를 통한 이해를 명확히 한다. 디자인 기초 사례와 새로운 환경에서 융합 사례를 통한 현재의 디자인 환경을 고려한 산업디자인 학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저학년을 위한 시대적 흐름과 기초 요소의 균형적 학습을 위한 수업에 요소와 방법을 제시하였다.

Full Text
Published version (Free)

Talk to us

Join us for a 30 min session where you can share your feedback and ask us any queries you have

Schedule a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