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과 다문화 교육 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3년제 간호과 재학생 총 278명이다. 자료수집은 2012년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t-test와 ANOVA, 피어슨 상관계수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은 5점 만점에 평균평점은 2.8점으로 하위영역별로는 문화적 인식 3.0점, 문화적 수용 2.8점, 문화적 지식 2.5점이며, 다문화 교육 요구도는 3.9점이다. 둘째, 문화적 역량은 다문화 강의 수강 경험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다문화 교육 요구도는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에 있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 넷째, 문화적 역량과 다문화 교육 요구도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로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수준은 낮은 수준이며 다문화 교육 요구도는 높은 수준으로 간호대학생들이 임상현장에서 다문화 간호대상자를 위해 문화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간호교육과정에서 다문화 역량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nalyzed the cultural competency and demand for a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 among nursing college students. The participants were 278 college students gathered through convenience sample method.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19 to 30, 2012 and analyzed using SPSS/PC Win 12.0 program.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mean scores of cultural competency and demand for a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 were 2.8 and 3.9. respectively. Second, cultural competency scores of students varied with multicultural educational course experience. Third, demand for a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 varied in accordance with student's views of the necessity of multicultural education. Our results suggest that, courses focusing on understanding multicultural clients are needed and highly desired by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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