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본 연구는 ê²€ì€ë³„ë¬´ëŠ¬ë³‘ê· ì˜ ë°°ì–‘ì  및 병원학 특성을 êµ¬ëª í•˜ê³ , 81개 시판 오이 í’ˆì¢ ì˜ ì €í•­ì„± 여부를 ê²€ì •í•˜ê¸° 위해 수행되었다. ì‹œí—˜ê· ì€ 2015ë „ 3월 말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시설 오이 재배농가에서 채취한 ë³‘ë“ ê³¼ì‹¤ë¡œë¶€í„° ë¶„ë¦¬í•˜ì˜€ê³ PDA상에서 배양하면서 í˜•íƒœì ì¸ 특성에 근거하여 ê²€ì€ë³„ë¬´ëŠ¬ë³‘ê· (C. cucumerinum PT1)으로 ë™ì •ë˜ì—ˆë‹¤. 상처 ìœ ë¬´ì™€ 과실 크기가 검은별무늬병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ê·œëª í•˜ê¸° 위해 과일 크기를 ìœ ê³¼(10 cm 미만), 중과(10-20 cm), 대과(20 cm 초과)로 êµ¬ë¶„í•˜ê³ ê³¼ì‹¤ 크기별로 상처와 무상처 조건으로 오이 과실표면에 1×105 포자/ml 농도의 ë³‘ì›ê· ì„ ì ‘ì¢ í•˜ì˜€ë‹¤. 작은 과실에서는 표면 상처 여부에 관계없이 심한 수침상의 병반과 ë¹ ë¥¸ ë³‘ì›ê· ìƒìž¥ì„ 보이면서 피해 ì •ë„ê°€ 매우 컸던 반면, 중과와 대과에서는 상처 부위와 무상처 표면 모두에서 경미한 수침상의 병반이 나타났지만 식물체 안쪽 조직으로 병이 ì§„ì „ëœ 것은 상처 낸 과실에서 뿐이었다. 오이 ìœ ë¬˜ì™€ ìœ ê³¼ì— ê²€ì€ë³„ë¬´ëŠ¬ë³‘ê· ì˜ 포자 현탁액을 ì ‘ì¢ í•˜ì—¬ 81개 시판 오이 í’ˆì¢ ì˜ 병 ì €í•­ì„±ì„ 평가한 ê²°ê³¼, 미니오이와 피클오이 í’ˆì¢ êµ°ì€ 대부분 ì €í•­ì„±ì´ì—ˆë‹¤. 특히 ‘처음처럼’ í’ˆì¢ ì€ 아무런 병징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나머지 í’ˆì¢ ë“¤ì€ ì €í•­ì„±-ì¤‘ë„ì €í•­ì„±ìœ¼ë¡œ 나타났다. 반면, 다른 í’ˆì¢ êµ°ì˜ 오이 í’ˆì¢ ì€ 대부분 감수성 í’ˆì¢ ìœ¼ë¡œ íŒëª ë˜ì—ˆë‹¤. C. cucumerinum PT1에 대한 오이의 병 ì €í•­ì„±ì€ í’ˆì¢ ê°„ ìœ ì˜í•˜ê²Œ 차이를 보였으며 일부 í’ˆì¢ ì— 있어서 ìœ ë¬˜ ê²€ì •ê³¼ ìœ ê³¼ ê²€ì • 간에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검은별무늬병에 대한 ì €í•­ì„± í’ˆì¢ ì„ ì„ ë°œí•˜ê¸° 위해서 오이 ìœ ë¬˜ ê²€ì •ê³¼ ìœ ê³¼ ê²€ì •ì„ 병행하여 ì‚¬ìš©í• í•„ìš”ê°€ ìžˆë‹¤ê³ ìƒê°í•œë‹¤. 이상의 결과를 í† ëŒ€ë¡œ ì„ ë°œëœ ì €í•­ì„± í’ˆì¢ ì„ 농가에 ì ìš©í•œë‹¤ë©´ 오이 검은별무늬병 ë°©ì œë¥¼ 위한 ì‹¤ì§ˆì ì¸ 방법이 ë ìˆ˜ 있을 ê²ƒì´ë¼ê³ ìƒê°ëœ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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