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ëª©ì  원발급성폐쇄각발작 후 ì‹œì‹ ê²½ì˜ ë ¹ë‚´ìž¥ì„± 변화를 보이지 않는 환자에서 ë¹›ê°„ì„­ë‹¨ì¸µí˜ˆê´€ì¡°ì˜ìˆ ì„ 이용하여 ì‹œì‹ ê²½ 및 망막모세혈관분포를 í™•ì¸í•˜ê³ ìž 하였다. 대상과 방법 단안 원발급성폐쇄각발작 이후 ì„±ê³µì ì¸ 치료를 받았으며, ì‹œì‹ ê²½ì˜ ë ¹ë‚´ìž¥ì„± 변화를 보이지 않은 환자(20ëª )를 대상으로 병변안(20안)ê³¼ 원발급성폐쇄각발작이 오지 않은 반대안(20안)을 대조군으로 하여 í›„í–¥ì ìœ¼ë¡œ 비교하였다. 급성폐쇄각발작 후 í‰ê· 8주에 빛간섭단층촬영을 통해 ë§ë§‰ì‹ ê²½ì„¬ìœ ì¸µì˜ 두께와 ì‹ ê²½ì ˆì„¸í¬-내망상층의 두께를 ì¸¡ì •í•˜ì˜€ê³ , ë¹›ê°„ì„­ë‹¨ì¸µí˜ˆê´€ì¡°ì˜ìˆ ì„ 통해 ì‹œì‹ ê²½ìœ ë‘ì£¼ìœ„ì™€ 황반부의 혈관밀도 및 관류밀도, 오목무혈관부위의 ë©´ì  및 ë‘˜ë ˆë¥¼ ì¸¡ì •í•˜ì—¬ 비교 분석하였다. ê²°ê³¼ ì‹œì‹ ê²½ìœ ë‘ì£¼ìœ„ ë§ë§‰ì‹ ê²½ì„¬ìœ ì¸µê³¼ 황반부 ì‹ ê²½ì ˆì„¸í¬-내망상층의 두께는 두 군에서 ìœ ì˜í•œ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ì‹œì‹ ê²½ìœ ë‘ 주위 혈관밀도, 관류밀도 또한 차이가 없었으나, 황반부 중심영역의 혈관밀도와 관류밀도의 경우 병변안에서 ìœ ì˜í•œ 감소를 보였다(p=0.003, p=0.046). ê·¸ 외 황반부 영역의 혈관밀도, 관류밀도와 오목무혈관부위의 ë©´ì  및 ë‘˜ë ˆëŠ” 양안에서 ìœ ì˜í•œ 차이가 없었다. ê²°ë¡ ê¸‰ì„±íì‡„ê°ë°œìž‘ 후 ì ì ˆí•œ 치료를 시행하여 ì‹œì‹ ê²½ê³¼ ì‹ ê²½ì ˆì„¸í¬-내망상층에서 ë ¹ë‚´ìž¥ì„±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으나 황반부 혈관밀도와 관류밀도는 감소하였다. 이런 경우 향후 êµ¬ì¡°ì ì¸ 변화가 발생하는지에 관한 주의 깊은 관찰이 í•„ìš”í• ê²ƒì´ë¼ 생각된다. Keywords: Acute primary angle closur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angiography, Perfusion density, Vessel den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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