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band에서 넓은 파장가변 영역을 가지고 50-GHz ITU-T격자에 맞는 채널을 생성하는 thulium이 첨가된 광섬유 레이저

Abstract

S/S＋band에서 ITU-T의 50 ㎓격자에 맞는 채널을 가지는 광대역 파장가변 thulium첨가 광섬유레이저(TTDFL)를 개발하였다. 1.4<TEX>$\mu\textrm{m}$</TEX>및 <TEX>$1.5\mu\textrm{m}$</TEX>두 대역의 광원으로 펌핑되는 thulium첨가 광섬유(TDF)의 반전에 관한 분석을 통해, 대부분의 S/S＋band에서 파장을 가변할 수 있는 레이저를 구현하였다. 이 파장가변 레이저는 65.1nm의 넓은 3-㏈ 대역폭 내에서 6.7㏈m이상의 평탄한 출력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고, 생성된 DWDM채널 수는 178개에 달하였다. 또한 보조 펌프의 출력을 더 높일경우 66.2 nm까지도 대역폭을 넓힐 수 있었고, 공진기 내부 필터의 온도를 조절함으로써 레이저의 주파수를 더욱 안정화 할 수 있음도 보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이 레이저는 S/S＋band에서 기준 파장을 제공하는 유용한 광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We demonstrate an S/S＋band discretely tunable thulium doped fiber laser (TTDFL), anchored on a 50-㎓ ITU-T grid. Investigating the inversion analysis of the thulium doped fiber (TDF) in applying a dual wavelength (1.4 m and 1.5 m) pumping scheme, a laser whose tuning range covers most of the S/S＋band has been obtained. Within the wide 3-㏈ bandwidth of 65.1 nm, the output power of the tunable laser exceeds 6.1 ㏈m with very flat spectral profile and the number of DWDM channels generated is as large as 178. If we increase the subsidiary pump power to 22 ㎽, the bandwidth is expanded up to 66.2 nm. By controlling the temperature of the fine grid filter, we have also shown that the frequency locking capability of the laser can be improved. The laser developed in this work is expected to be utilized as a practical optical source providing reference wavelengths in the S/S＋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