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ëª©ì  단안 ë§ë§‰ë¶„ì§€ì •ë§¥íì‡„í™˜ìžì˜ 반대안과 대조군에서 ë¹›ê°„ì„­ë‹¨ì¸µí˜ˆê´€ì¡°ì˜ìˆ ì„ 이용하여 망막모세혈관분포를 ë¹„êµí•˜ê³ ìž 하였다. 대상과 방법 단안 ë§ë§‰ë¶„ì§€ì •ë§¥íì‡„ë¡œ 진단 받은 환자(38ëª , 38안)와 검진 ëª©ì ìœ¼ë¡œ 검사를 시행 받았던 경우(37ëª , 37안)를 대조군으로 í›„í–¥ì ìœ¼ë¡œ 비교하였다. 스펙트럼영역 빛간섭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ì‹ ê²½ì ˆì„¸í¬-내망상층의 두께를 ì¸¡ì •í•˜ì˜€ê³ ë¹›ê°„ì„­ë‹¨ì¸µí˜ˆê´€ì¡°ì˜ìˆ ì„ 이용하여 황반오목으로부터 반경 0.5 mm 이내의 중심 영역 및 반경 1-1.5 mm의 주변 영역, 반경 3 mm 이내의 총 영역 각각의 혈관밀도 및 관류밀도, 오목무혈관부위(FAZ)의 ë©´ì  및 ë‘˜ë ˆë¥¼ ì¸¡ì •í•˜ì—¬ 비교 분석하였다. ê²°ê³¼ 단안 ë§ë§‰ë¶„ì§€ì •ë§¥íì‡„ê°€ 있는 환자와 비교하였을 때 ê³ í˜ˆì••ì˜ ìœ ë³‘ë¥ ì€ 단안 ë§ë§‰ë¶„ì§€ì •ë§¥íì‡„ê°€ 있는 환자에서 대조안보다 ìœ ì˜í•˜ê²Œ 많았으며(p=0.014), ì‹ ê²½ì ˆì„¸í¬-내망상층의 두께를 비교하였을 때는 양 군의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ë¹›ê°„ì„­ë‹¨ì¸µí˜ˆê´€ì¡°ì˜ìˆ í™˜ìžêµ° 간의 혈관밀도와 관류밀도는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중심오목무혈관부위의 넓이와 ë‘˜ë ˆëŠ” 단안 ë§ë§‰ë¶„ì§€ì •ë§¥íì‡„ê°€ 있는 환자에서 대조안보다 ìœ ì˜í•˜ê²Œ 넓게 나타났다(p=0.048, p=0.011). ê²°ë¡ ë§ë§‰ë¶„ì§€ì •ë§¥íì‡„í™˜ìžë“¤ì˜ 반대안에서 ì •ìƒ 대조군에 비해 ì‹ ê²½ì ˆì„¸í¬-내망상층의 두께의 ìœ ì˜ë¯¸í•œ 변화는 없으나, 중심오목무혈관부위의 넓이와 ë‘˜ë ˆê°€ 증가되어 있었으므로 단안에 국한된 ë§ë§‰ì •ë§¥íì‡„í™˜ìžì—ì„œë„ 반대안의 허혈성 질환에 대한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하며, 위험 인자의 관리 및 혈류 ê°œì„ ì„ 위한 ë ¸ë ¥ì´ í•„ìš”í• ê²ƒìœ¼ë¡œ 생각된다. Keywords: Branch retinal vein occlusion, Ganglion cell-inner plexiform layer, Fellow eye, Foveal avascular zon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ang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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