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rminants of Energy choices in Poor Country: A Case of Rural areas in Tanzania Lyamungu

Abstract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의 바이오매스 에너지 사용은 토양의 침식, 산림의 황폐화로 이어져 곧 농작물의 생산성과 지역 주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 지역의 에너지 선택 결정요인을 통하여 에너지 활용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그 결과를 통하여 전통적 에너지의 사용의 부정적 측면을 완화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에 본 연구를 분석하기 위하여 이론적 검토를 통하여 기존의 사다리 모형(Energy ladders model)을 통한 에너지의 선택이 아닌 수렴적 모형 통하여 사회ㆍ경제적 요인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빈곤지역의 경우 에너지를 선택함에 있어서 순차적인 수렴적인 형태의 에너지를 활용에 각각의 변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특히, 경제적 요인에 있어서 가구의 자산과 빈곤정도가 에너지의 선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사회적 요인에 있어서 가구주의 교육수준, 성별 등이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빈곤국가의 빈곤과 에너지 정책에 관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Biomass energy utilization of Tanzania region leads to soil erosion, degradation of forests. after all, It is to give an adverse effect on the productivity of the crop and local residents health.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energy use patterns. and Through these results, this study is to provide a policy implications for mitigating the negative aspects in the use of traditional energy. Result of analysis, A convergent model was utilized, not the traditional model of the ladder, in order to analyze this study through a theoretical review. In the case of poor areas, it has been found that in selecting the energy shows a convergent form. In particular, the poverty level and assets of households in the economic factors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choice of energy. and also Householder education and gender in social factors have been led to significant results. These results, based on this study, are to suggest policy implications for poverty and energy policy in poor cou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