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ëª©ì  원위부 내경동맥의 미파열성 동맥류에 의한 ì••ë°•ì‹œì‹ ê²½ë³‘ì¦ì—ì„œ 코일 ìƒ‰ì „ìˆ í›„ ì‹œë ¥ì´ 회복된 1예를 ë³´ê³ í•˜ê³ ìž 한다. 증례요약 54세 여자 환자가 1주일 ì „ë¶€í„° 좌안의 무통성 ì‹œë ¥ì €í•˜ê°€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ìµœëŒ€êµì •ì‹œë ¥ì€ 우안 1.0, 좌안 0.4로 ì¸¡ì •ë˜ì—ˆê³ , 우안의 동공 3 mm, 좌안의 동공이 4 mm로 동공부등이 있었으며, 좌안의 ìƒëŒ€êµ¬ì‹¬ë™ê³µìš´ë™ìž¥ì• ê°€ 관찰되었다. 좌안의 색각이 ì €í•˜ë˜ì–´ ìžˆì—ˆê³ , 시야검사상 좌안의 ìˆ˜ì§ê²½ì„ ì„ 따르는 양상의 하이측 시야결손이 보였으며, ì•ˆì €ê²€ì‚¬ìƒ ì‹œì‹ ê²½ìœ ë‘ 및 황반에는 특이 소견이 없었다. ì‹œì‹ ê²½ë³‘ì¦ì˜ 원인 감별을 위해 시행한 ë‡Œìžê¸°ê³µëª ì˜ìƒì—ì„œ 좌측 내경동맥의 원위부에 ì‹œì‹ ê²½êµì°¨ë¶€ë¥¼ 압박하는 양상의 9.5 mm 크기의 뇌동맥류가 발견되었다. ì‹ ê²½ì™¸ê³¼ì— 의뢰하여 코일 ìƒ‰ì „ìˆ ì„ ì‹œí–‰í•˜ì˜€ê³ , ì‹œìˆ í›„ 2개월째 ì‹œë ¥ 및 시야가 í˜¸ì „ë˜ì—ˆë‹¤. ê²°ë¡ ë™ë§¥ë¥˜ê°€ ì‹œì‹ ê²½ì„ 압박하여 ì‹œë ¥ì €í•˜ê°€ 발생한 경우, ë¹ ë¥¸ 시일 내에 치료하면 회복이 가능하므로, ì‹ ì†í•œ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Keywords: Carotid artery aneurysm, Compressive optic neuropathy

Full Text
Published version (Free)

Talk to us

Join us for a 30 min session where you can share your feedback and ask us any queries you have

Schedule a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