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and Pathological Classification of Eyelid and Conjunctival Tumors: a Retrospective Analysis of Korean Patients

Abstract

ëª©ì  한국인의 눈꺼풀 및 ê²°ë§‰ì¢ ì–‘ì˜ 임상양상과 ë³‘ë¦¬í•™ì  분류를 ì•Œì•„ë³´ê³ ìž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11ë „ 1월부터 2020월 6월까지 본원 안과에서 진단받은 ëˆˆêº¼í’€ì¢ ì–‘ 환자 284ëª , ê²°ë§‰ì¢ ì–‘ 환자 158ëª ì˜ 의무기록을 통해 ì¸êµ¬í†µê³„í•™ì  특성을 í™•ì¸í•˜ê³ ìž„ìƒì , ì¡°ì§í•™ì  진단에 따라 í›„í–¥ì ìœ¼ë¡œ 분석하였다. ê²°ê³¼ ëˆˆêº¼í’€ì¢ ì–‘ì€ 양성 260ëª (91.5%), ì „ì•”ì„± 및 ì• ì„± 24ëª (8.5%)ì´ì—ˆê³ , í‰ê· ë‚˜ì´ëŠ” 각각 54.7 ± 20.1, 72.0 ± 13.5세였으며, ì–‘ì„±ì¢ ì–‘ 중 진피내모반(21.5%)이 가장 í”í•˜ì˜€ê³ , ì „ì•”ì„± 및 ì• ì„±ì¢ ì–‘ 중 ê¸°ì €ì„¸í¬ì•”(4.2%)이 가장 많았으며, 피지샘암(1.4%)이 두 번째로 흔하였다. ê²°ë§‰ì¢ ì–‘ì€ 양성 133ëª (84.2%), ì „ì•”ì„± 및 ì• ì„± 25ëª (15.8%)ì´ì—ˆê³ , í‰ê· ë‚˜ì´ëŠ” 각각 47.9 ± 22.2, 60.7 ± 18.3세였으며, ì–‘ì„±ì¢ ì–‘ 중 상피하모반(13.3%)이 가장 ë§Žì•˜ê³ , ì „ì•”ì„± 및 ì• ì„±ì¢ ì–‘ 중 ë¦¼í”„ì¢ (10.1%)이 가장 많았다. ì „ì•”ì„± 및 ì• ì„±ë³‘ë³€ì€ 결막에비해 눈꺼풀에서 ê³ ë ¹ì— 호발하였다(p=0.01). ê²°ë¡ í•œêµ­ì¸ì˜ 눈꺼풀 ì• ì„±ì¢ ì–‘ì€ 서양인 연구와 비교하여 피지샘암의 빈도가 높게 ê´€ì°°ë˜ì—ˆê³ ë‹¤ë¥¸ 동아시아 연구와 ìœ ì‚¬í•œ 결과를 보였다. 결막 ì• ì„±ì¢ ì–‘ì€ 서양인 연구에서 ì• ì„±í‘ìƒ‰ì¢ ì´ 가장 흔한 반면 한국인에서는 ë¦¼í”„ì¢ ë¹„ìœ¨ì´ 가장 높게 ê´€ì°°ë˜ì—ˆê³ , ì ë§‰ì—°ê´€ë¦¼í”„ì¡°ì§ì´ 풍부한 검결막에 ì¢ ì–‘ì´ 발생한 경우 ë¦¼í”„ì¢ ì˜ 가능성을 ê³ ë ¤í•´ì•¼ 한다. 본 연구 결과가 우리나라에서의 ì—­í•™ì  ì •ë³´ë¥¼ ì œê³µí•˜ì—¬ 향후 눈꺼풀 및 ê²°ë§‰ì¢ ì–‘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ë ìˆ˜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Keywords: Conjunctiva, Conjunctival neoplasm, Eyelid, Eyelid neopla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