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 도서관의 브랜드 이미지 측정을 위한 연구모형을 제시하는 것이다. 도서관 브랜드 이미지의 구성요소를 추출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를 조사하여 도서관 브랜드 이미지의 구성차원을 기능적 이미지, 경험적 이미지, 상징적 이미지의 3개의 차원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총 11개의 하부차원과 45개의 항목으로 구분하였다. 구분된 항목을 대상으로 IRT(item response test)와 군집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총 3개의 차원과 9개의 하부차원 그리고 27개의 항목이 도서관의 브랜드 이미지 영향요소로서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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