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subordinate attribution style on leader emotional (positive and negative) display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ubordinate achievement motivation/personal need for structure(PNS) and performance. 75 employees in the sales department of a pharmaceutical company participated in the survey. Results showed that subordinates using person-attribution style on leader negative emotional display performed better than those using performance-attribution style, though they had the same high level of explicit achievement motivation and PNS. That is, the moderating role of subordinate attributional style on leader negative emotional display was verified. On the contrary, subordinate attributional style on leader positive emotional display did not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ubordinate explicit achievement motivation/PNS and performanc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Highlights
를 그래프로 나타냈다. 그림 1에서 볼 수 있 듯이, 성취동기 수준이 높은 부하 직원의 경 우 상사의 부정적 감정표현의 이유에 대해 수 행귀인 방식(M = 보다는 91.82) 사람귀인 방식 (M = 을 110.04) 사용할 때 훨씬 더 좋은 수행 및 실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 취동기 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귀인 방식 차이 는 수행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구조화동기 수준 이 높은 부하 직원의 경우 상사의 부정적 감 정표현의 이유에 대해 수행귀인 방식(M = 보다는 87.19) 사람귀인 방식(M = 을 109.64) 사 용할 때 훨씬 더 좋은 수행 및 실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조화동기 수준이 낮 은 사람들의 귀인 방식 차이는 수행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는 규칙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불편함을 느낀다
Summary
이는 수행이라 (Collins, Hanges, & Locke, 2004). 려는 부하 직원의 동기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 에 성취동기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구조화동기(Personal Need for Structure: 는 PNS) 정보를 조직화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욕구로(Kruglanski, 1989) 수행에 영향 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다뤄져 왔 으나(김언주, 한순미, 강혜원, 1993), 국내에서 는 거의 연구가 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목표를 위한 욕구인 성취동기와 더불어 목표 를 위한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화동기가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 하였다. 기가 높은 사람은 어떤 상황이나 결과에 대한 이유를 개인적 특성이나 기질로 추론하거나 귀인하는 경향이 있는데(Moskowitz, 1993), 상사 의 감정표현은 대인관계에 대한 정보를 주는 사회적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으므로(George, 구조화동기가 높은 2000; George & Brief, 1992) 부하 직원은 상사가 자신에게 긍정적 혹은 부 정적인 감정을 표현한 이유를 자신을 좋아하 거나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귀인하는 사람귀인 방식을 사용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구조 화동기가 높은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표현에 보통 사람들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Linville, 하는 경향이 있으 1985; Niedenthal et al, 1990) 므로, 구조화동기 수준이 높은 부하 직원은 수행귀인 방식보다는 사람귀인 방식을 사용하 여 상사의 감정표현을 이해하려 할 것이다. 즉, 구조화동기 수준이 높은 부하 직원 중에 서도 상사의 부정적 감정표현의 이유에 대해 수행귀인 방식보다는 사람귀인 방식을 사용한 부하 직원이 더 좋은 실적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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